내 몸의 독소를 없애주는 믿고 먹는 식품,스물네 가지
1. 녹차
녹차의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2. 버섯
버섯은 아주 뛰어난 항암 식품이다.
또한 표고버섯을 말리면 비타민 D가 증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B형 감염 환자의 암 발생률을 30% 정도 낮추어준다는 보고가 있다.
3. 오이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많고 이뇨 작용을 해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 없애고 부기가 빠진다.
4. 깻잎
엽록소가 풍부해 발암 물질 배출과 세포 재생 작용이 강하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의 가려움증을 없애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재생 시켜준다.
5. 부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야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며 정력을 높여준다.
6. 달걀
비타민 U가 많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
7. 두부
사포닌이 풍부하며 항암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많이 먹으면 몸 속의 요오드가 감소하므로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과 같이 먹으면 좋다.
8. 등 푸른 생선
머리가 좋아진다는 DHA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EPA가 함유되어 있어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먹으면 치매 및 성인병 예방에 좋다.
9. 토마토
비타민 C와 D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준다.
10. 미나리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보호해 혈압을 낮춘다.
또한 섬유질과 수분도 많아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적절히 배출되도록 돕는다.
11. 콩
단백질의 보충 식품으로는 최상의 것이며 이소플라본을 함유하여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유방암 예방 효과도 있다.
12. 멸치
칼슘, 고도 불포화지방산(EPA, DHA), 철분, 인, 단백질, 니아신, 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성인병을 예방하는 회분, 핵산,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에게 좋다.
13. 파래
양배추의 7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U가 들어 있어
위궤양이나 급성 위염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이 골고루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좋다.
14. 묵
도토리묵 특유의 쓰고 떫은 맛은 천연 탄닌 성분 때문이다.
탄닌은 설사를 멎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심장도 튼튼하게 한다.
15. 밤
예로부터 알칼리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백미에 부족한 염산이 풍부해서 밤밥을 해 먹으면 좋다.
16. 우유
건강 증진 효과가 큰 칼슘, 비타민 B2, 유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많은 것은 물론
각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다.
17. 감자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아트로핀이 들어 있어
위산 분비 감소와 위통 완화 효과가 있으므로 위궤양 환자에게 좋다.
18. 다시마
칼로리가 낮고 각종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 및 변비 예방에 좋으며
혈압과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저하 시킨다.
19. 파프리카
비타민 A와 C, 철분 등 영양 성분이 다른 야채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캅사이신도 들어 있어 지방 분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 유자
레몬의 세 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며
모세혈관을 보호해 혈액 순환을 돕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21.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 효과가 있다.
익혀서 먹으면 30% 정도, 기름에 볶아 먹으면 50% 정도 흡수된다.
22. 파
항암·항균 효과가 있다.
비타민 C와 셀레늄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23. 무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메밀처럼 독이 있는 음식과 같이 먹으면 해독 작용을 한다.
24. 양파
콜레스테롤이 활성 산소에 의해 산화 되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예방, 불면증, 간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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