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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임신한 아내의 기분을 달래는 방법 좀.


BY 장명숙 2000-10-01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를 4명이나 둔 아줌마입니다.
그때마다 제일 어려운것이 입덧과 변화되는 몸과 현실이죠.
그러하다보니 짜증과 불만이 배의 크기와 비례하죠.
태교 중 가장 좋은 방법이 안정과 긍정적 사고라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 아이가 되어나죠.
그러기 위해서는 남편의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합니다.
항상 아내를 배려하는 자세와 가급적 정신 건강을 해 하는 요인을 제거 해야 되겠죠.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준다면 별 문제 없이 순산하리라 생각합니다.
꼭 사랑이 가득한 가정,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