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 난 아들이 있어요. 이제 동생을 낳아쓰면 좋게는데 잘되지 않아요. 달 마다 꿈을 꾼답니다. 좋은 꿈을 꿀때도 있고, 또한 나뿐 꿈도 있어요. 그러면 이 달에 갖을까 말까 고민를 한답니다. 늘 나뿐 꿈이 마음에 걸여서... 무슨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 스러워서... 아이 갖는게 무서워요 또한 이아이가 잘 클수있을지 나를 가슴아프게 하지는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