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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단산수술-배꼽수술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BY jennifer34 20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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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녀님의 글입니다

둘째애가 4월쯤 태어날 예정인 임산부입니다.

저와 남편은 아이를 둘만 키울 생각인데요,제가 반 협

박으로 둘째애가 태어나면 남편이 정관수술을 하기로

했어요.그런데,말로는 그러겠다고는 하는데,남편이 조

금 두려워하는것 같습니다.피임문제에 있어서는 저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편이라 첫째아이와 둘째아이 모

두 계획하에 가지기는 했지만,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

음에 확실한 단산수술을 생각해 보고 있어요.

주위에 들리는 말로는 단산수술이 성공하면 살이 찌

고,부작용이 있다면 허리통증이 있다고 하는데,저는

요통이 좀 심한데,해도 괜찮은지.......다른 부작용

은 없는지......수술시간 등 경험자의 자세한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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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째를 요번 12월에 나코
배꼽수술을 한 사람입니다
울 신랑은 수술하면 그릴로 남자 생명은 끝인줄 아는 사람이라.......
근데 그것이 내가 수술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이제 나는 애기도 몬 난는구나 하는 생각이 애그리 들던지......
처음 한 이주는 심리적으로 괴로웟어요
그리고 죽어도 안할려든 울 신랑 이해도 되고
실타는 사람 억지로 시켯다
이런 심리상태에 빠지면 아무리 의사가 아무 이상이 업다해도 본인은 남자로써 끝낫다 느끼겟지십더라구요

저는 애기난 다음날햇어요
전신 마취하구요
배꼽밑에 2센찌정도 절개한다고 햇는데
애기노코 불럿던 배가 들어가니 흉터가 배꼽안으로
들어가 보이지안쿠요
병원에서 마취가 깨고는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한4일정도 진통제를 복용해서요
그리고 배가 당기는 그런 느낌 약간 불편한 느낌이 한 이주일정도 지속되엇든거 가타요
지금은 애기 나은지 두달이 지낫는데
아무러치도 안아요
전 35살이구요
딸 한번 노아볼라다가
삼형제 엄마가 되서요
그데 세번째는 임신기간동안 너무힘들어서
다시는 못하겟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인걸 미리 알아서리
내가 무근 영광을 보겟다고.....
아들 키워 노으면 아무 소용업지요
결혼 시키면 내아들 더이상 아니지요
며느리 남편이지!!!!!!
울 신랑 부터도 그런데요뭐.....
나는 명확한 결론(더이상 안논는다)을 가지고 수술를 햇는데도
수술하고 심리적으로 좀 힘들어서요
그러니 생각 잘하셔서 결정하시기를 바랄께요
순산하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