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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남1녀를 둔 주부입니다.
무통분만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하니 참조하세요.
저는 아이둘을 그래도 쉽게 낳은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되도록이면 자연분만을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개인차에 따라 난산을 하게 되면 통증이 심하고
정말 고통스러울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얼마전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아무런 인공적인 도움없이
자연분만 한 산모의 아기와 무통분만한 산모의 아기를 비교해봤더니...자연분만한 산모의 아기는 낳자마자 엄마의 젖을 잘 빠는 반면 무통분만한 산모의 아기는 엄마의 젖을 잘 찾지 못하고 빠는 것도 한참후에야
겨우 빨고,심한경우는 잘 빨지 못하는 아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이 마취를 하면, 자연분만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 있는데 그 길이 차단되기 때문에
아이와 교감이 안 이루어지기 때문이랍니다.
아기도 태어날 때 자궁속에서 산도를 통해 나오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하더군요.
또 제가 주변에서 들은 얘기로는 무통분만후유증이 또 만만치 않다던데.. 이건 과학적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척추를 통해 마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출산후에 요통이나 다른 후유증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을 봤거든요
원인이 무통분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
결국 출산은 엄마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함께하는 작업이라는 거죠. 그러니 엄마 혼자안아프겠다고 마취하면 아기가 배신감느끼지 않을까요? 힘들여서 이룬일이 더 보람있듯이 고통을 같이 느끼고 낳은 아기한테 더 애정이 느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