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얘긴데요
친구에게 시누이가 있는데
나이가 40이 가까이 오는데 애기가 생기질 않아요
시험관아기도 해봤는데 그것도 안되고
병원에서 여자쪽의 난자가 좋지않다고
완전 불임판결을 내렸어요
그런데, 종가집 맏며느리라 아이가 없으면
부부존재도 위태로운 상황이라
병원에서 자궁은 건강하니 다른 난자를 빌려서
남편의 정자와 수정을 시켜서
다시 시누이의 자궁에 착상시키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올케인 제 친구에게 시누이는 부탁했고
제 착한 친구는 허락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것도 보통일이 아디더군요
병원에 전화를 하니 한달동안 매일 난자촉진제를
맞아야 한데요
그리고 난자를 채취하는데 여러개가 될수도 있고
아님, 하나만 될수도 있고
그건 그때 가봐야 안다고..
이런 경우는 특이한 경우라 여러분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경우 제 친구에게 부작용은 없나요?
그리고 한번에 수정이 잘 되나요?
한번에 수정이 안되어 만약 첨부터 다시해야 한다면
팔에는 주사바늘만 해도...
그리고 꼭 유전과는 상관없다지만
제 친구 시어머니가 폐경이 37에 왔다는데
친구 시누이도 폐경이 빨리올까봐 이 일을 서두르는데요
폐경이 오면 난자만 안생기는 건가요?
아니면, 난자를 빌려와도 애기를 낳을수 없는건가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꼭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