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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님의 글입니다
이런데서 이런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결혼 4년차의 성생활에대해 솔직히 말하고싶네요.
전 아직 올가즘이 먼지 모르겠어요.부부관계후에 스트레스가 풀린다는데 그게 먼지도 모르구요.섹스없이도 얼마든지 살아갈거같아요,하지만 궁금하네요.올가즘이 어떤 느낌일런지...남들은 출산후에 느낀다던데, 전 아직 시기가 안되서 그런지,아님 평생못느낄런지..
부부관계도 한두달에 2-3번할까말까...
하지만 우리 부부간에 애정이 식은건 절대아니죠. 사이좋은 오누이 같은 관계죠.부부쌈도 거의 안하고 서로 만족하며 최대의 배우자라 생각하구요! 서로의 직장생활로 지쳐서 생각이 잘 안나는것도 한 원인이랄수도 있죠.
여러분의 부부관계(성생활)은 어떠세요? 저랑 비슷한 경우 많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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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저희 부부도 하루에 전화 2통화는 기본이고 야근하는 날에 사장님이라도 없을라치면 이런저런 예기로 전화통 잡고있는 사이좋은 부부 2년차랍니다.
왜 오르가즘을 못 느낄까? 고민해봤는데요
그래도 그 비스므레한 느낌을 받은건 아무래도 처음 함께했던 몇 달 사이였던것 같아요.
처음엔 서로의 몸에대한 신비감으로 탐색하고 새로운것 시도하고 한숨자고 또하고 또하고 거의 밤을 새다시피해서 회사도 못가고 그랬거든요
전 2번째 이후에서야 좋아지는데 남자는 바로 연거퍼 2번은 못 하겠다하고 자고나서 새벽에 다시 하자고 약속해 놓고선 피곤해서 일어나 회사가기 바쁘답니다.
저도 좀 더 자야 애기가 깨면 봐 줘야 하니까 잠 욕심에 안 깨우게 되니까요
남편이랑 이혼법정 드라마 '사랑과전쟁'을 항상 같이 보고 토론하거든요 님도 그래보세요.
성 관련 프로를 보면서 남자의 성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여자의 성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세요.
눈에 뭐 씌여있는 신혼때랑 현실문제에 고민하는 지금이랑 어떻게 같을수 있냐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여자는 결혼 이후 성 지식이 더 많아지는 반면 남자는 더 알려고 잡지를 뒤진다거나 부인이 더 좋아하게 될 어떤것을 차ㅊ거나 하지 않는것 같아요 사정 자체로도 남자는 오르가즘을 느낀다니까요.
우리 여성들도 즐거울 권리 있잖아요.
우리끼리라도 연구해서 남편의 협조를 받는 수 밖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