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도 비디오를 좋아해요.
저도 처음에는 싫어서 짜증도 내고 싸움도 했는데
지금은 같이보며 이야기해요.
인터넷으로 잠자기 전에 잠깐 사진같은 것을 보고
섹스을 하면 더욱 흥분이되고 좋아요.
그리고 본것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며 따라 해보기도 하고요.
너무심하게 신랑을 다그치지 말아요.
님 깨서 같이보며 이야기 해봐요.
처음에는 이상한 하게 생각 하다가도 나중에는 더욱 좋아해요.
서로의 섹스 감정이나 좋아하는 체위 방법 등을
이야기하고 서로가 원하는 섹스을 해주고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 할수 있어야 진정한 부부 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