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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seo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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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2028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참,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1년된 주부인데요,
요즈음 뱀띠해에는 좀 그렇다고 해서 올해 아기를 가지려고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저도 올해쯤 아기를 갖고 싶은데
배란일을 체크해서 한다고는 하는데 임신이 잘안돼요.
그전에 별다르게 피임한적은 없는데요
자꾸 초조하게 기다려서인지.....
병원에 가면 정확한 배란일을 체크도 해준다는데
아는 분은 굳이 배란일이 아닌데도 임신을 하셨대요.
주위에선 왜 한약있죠? 임신잘되라고 먹는다는.
그거 지어먹으면 좋다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그거 한번 먹어볼까싶기도 한데...
효과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예비엄마들 사연보니깐 너무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아기가 잘 생기는지....
참,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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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면 더 안돼요.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저는 결혼 3년만에 어렵게 가졌어요.
자궁에 이상이 있었지만....
자궁에 이상만 없으면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요
한약은 저도 먹었는데.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빨리 가져야지 하면 불안해서 더 안
되니깐 말이어요. 그리고 난 배란 맞쳐서 관계를
가지면 더 안 되더라구요. 우스운 얘기지만
애 가질려고 한달을 했는데 역시 안되더라구요
포기하는 마음도 들었는데 그때 마침 들어섰서
다행이지만요. 너무 걱정마시고 제일 먼저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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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주위에서 애를 원하는편이 아니라
제가 더 집착한 것 같아요.
이젠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응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