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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님의 글입니다
결혼8년차35세전업주부랍니다.얼마전 남편핸드폰에 모르는 번호가있어 확인해보니 여자.
그것도 늦은귀가집앞에서 8분이나 통화를 했더군요 .
물었더니 메일친구래요 믿어야 하나요 .
주고받았던메일을 보여주는데...
5개월정도지속되고요.cd선물도 보냈어요.
우리남편 야행성이라 늦게자요 .마누라잠들면 주고받았다는사실이 너무불쾌...
우리남편왈 인터넷에빠진 중독정도로 이해해 달래요 믿기세요 .내앞에 이런일이 너무나 자존심 상해있답니다.
전요 누구에게 얘기를 잘안해요 혼자속앓이를 하는데
방법이 없어요.어떻하죠 무지 괴로워 눈물밖에...
남편과 싸우려해도 일단울음이 먼저나와서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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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멜 친구라면 전화통화나 선물 같은건 하지
않겠죠.... 더구나 기혼자한테....
저도 눈물이 많은 편이라 제대로 얘기를 못 하는데,
남편한테 멜을 보내보세요...
맘에 있는 얘기 모두를.....
그럼 남편한테 어떤 반응이 오겠죠??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