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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BY 아줌마 2001-03-25

처음 앉아본는 마음 이상 합니다.
저는 며느리를 거느린 사람으로서,이해를 구하며 몇자 적습니다.
제 남편은 제보다 두살 위이며,부부 모임에 참석하면 제 친구와 말을 탁 튼 상태로 마치 다정한 친구처럼 다정한 대화를 할적이 많습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모두가 부부모임이기에 이해를 했는데,계속 이런 모습을 보노라면 짜증이 많이 날때도 있답니다.
나이도 많은데 괜스런 생각이라고 하면서도,무언가 답답하답니다.질투인지 아니면 푸대접 받는 기분 탓인지, 여하간 그친구와 함께하는 부부모임이 있는 날은 별로 상쾌하질 않습니다.
누군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도움말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