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사생할을 가질 자유는 있지만,
구지 나쁜짓이 아니라면 떳떳히 부부가
생각과 그외것들을 알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하는 여자들 또한
사생활을 가지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않죠.
그렇다고 애들 집에 나두고 스트레스해소로
야밤까지 남자와 술먹고 놀수 있는 주부가
대한민국에 몇명쯤 될까요.
그런 모습에선 남자들이 힘들긴 하지만
술마시고 쾌락등 마음만 먹으면 쉽지 않나요.
과연 주부들이 밖에서 남자들이 소위술집에서
논는것처럼 스트레스해소 하고 개인 생활 사생활 하며
그런다면 이해할 남성이 얼마나 계시죠.

결혼의 의미는 상대를 구속아닌 상대의
배려가 필요 한거라봅니다.
자기하고 싶을대로 하고 서로 개인 프레이
한다면 구지 가정이 왜 필요하죠?
좀 외롭긴해도 싱글로 엔조이 하며 살죠.
결혼은 상대만의 사랑 (육체적,정신적)의 약속
이라고 생각 합니다.
남편의 사생활 좀 이기심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