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만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우린 관계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부부라는게 좋은날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남편은 부부싸움은 그날로 풀자주의 입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요 약간의 생각의 차이라면 저는 대화로 풀고 싶은거고요 남편은 성관계로 풀려고 해요.
하기싫지만 계속원하는데 계속거부 하다간 골이깊어 질것 같아서 응해줍다.
하기싫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관계후에는 기분이 좋을리 없고 남편은 그걸로 내가 화가 다 풀린줄 암니다.
물론 얘기도 해봤지만 그사람에 화해 방법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방법을 바꿔 내생각을 전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