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할수 없는 이야를 이렇게 털어 놓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저희 부부는 결혼3년째구요. 8개월이 된 남자아기가 있어요. 저희는 아니 저 라고 해야겠지요. 저희는 부부관계를 한달에 한번? 두번 꼴로 하는 편입니다. 애무도 없이 그냥 가벼운 키스정도로 시작을 해서 바로 삽입을 하지요.... 첨에는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는 이런것이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아무런 느낌도 없이 남편의 편한데로 우리 관계시간은 아마10분 정도면 끝날걸요. 다른 애들 야기를 들어보면 체위도 여러가지로 하고 애무도 하고 흥분이 된 상태로 해야는데 아무런 느낌없이 하는것이 넘 짜증이나요. 다른것은 우리 남편은 넘 잘해주거든요. 생활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부부관계에서는 자꾸 짜증이 나니까 평상시에도 짜증을 부리게 되곤 하는것 같아요. 남편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고 내가 넘 발키는것 같고요. 다른부부들이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요. 전 점점 심각해지는데 어떻하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