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쉬운 일인가요 ?
이혼하시기로 결정하시면..아마 이혼때문에 겪어야할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걸로 생각되요.
후후..내 문제도 많은데..문제 없는 집 없죠..
제가 그런 문제가 닥쳤다면 너무나 괴롭겠지만..
좀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좋게 이해해주세요.
한번 져주고..이해해주는척!!해주면서 구슬리세요.
남자들은 같이 맞붙으면 질려고 안하는거 같아요.
싸울때..큰소리 나겠다 싶으면 한발 물러서세요.
내가 질 수 있냐..하면서 맞붙으면 누구나 극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화 좀 가라앉히고 나면 조근조근 이야기하세요..
저희는 결혼초에 몆번 큰소리 내고 싸웠는데 요즘은
서로 열받은거 같으면 알아서 피해요..큰소리 내고 싸워봐야 서로에게 득이 되기는 커녕 실만 되니까요.
부부관계 기피하면 싫죠..반대의 상황이라면 님의 마음은 어떠시겠어요. 부부관계..왜 피하는지..님의 남편께서 모르실까요 ? 아마 알고 계실꺼예요..
차라리..솔직히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가사일에 잔소리하는거..정이 그렇게 따라 주지 못하시겠으면 못하는거지만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듣기 싫어서가 이유라면..그냥..들어주세요..
하나 양보하면..시간은 걸리지만...상대도 하나 양보하는게 있을꺼라고 봐요..
이혼해야지..이 남자 정말..못 참아주겠다로만 생각하시면 계속 그런 쪽으로만 가요.
님께서 정말 이혼을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셔야 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좋은 방향으로 해결책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듯 싶어요..
저도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요..
막..싸우고..난리 치다가도..
전..저에게 묻죠..
이혼할꺼냐....
아니다..
그럼..기왕 사는거면 좋게 좋게 살자. 그렇게 결론내면서 살아요..
잘 생각해보시고..
행복을 찾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