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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실줄 압니다.
제가 한마디 드린다면 결혼을 처음부터 너무
서두르셨지 않나 싶네요. 종교문제란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이런문제로 많이 다투는걸 봤거든요.
부모님이 반대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런상태에서 임신은 아무런 해결이 되질 않습니다.
결혼해서 해결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이 생각해서 결혼을 결심했었으면 싶네요.
남편과 조금 나이차이가 있는데 그럴수록 남편에게
기대려는 마음이 커서 결혼후에 달라지는 모습을보고
많이 실망하는것도 사실일거예요. 결혼을 한이상
나이를 떠나서 부부는 동등한 입장이여야 합니다.
남편분의 너그러운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툭 터놓고 진진하게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지~
대화가 안된다면 어쩔수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