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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궁금해요


BY $ 200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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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님의 글입니다

저는 30대초이구요 아이가 둘있구요 결혼7년되었구요
남편과의 관계가 좋아지기 시작한지는 얼마되지않아요
매일밤 남편을 기다리게 되고 그리고 남편이 오면
제가 몸달아서 미쳐요
그런 저 자신을 이해 할수없는데
더 이해 할수없는것은요 남편이에요
남편은 저를 컴섹에서 테크닉을 배우라고 하고요
노팬티로 거리를 다녀래요
왜 그럴까요 넘 이해가 되지않아요
그리고 부부관계 할때도 음란한 말을 해달래요
전 그래서 이제 생겨난 제 성욕에 찬물을 넣는것
같아서 기분이 떨떨해요
어젯밤에 둘이서 맥주마시며 말했어요
당신의 그런 행동이 나를 당황하게 한다구요
하니까 내가 넘 모르면 나중에 유혹의 손길에서
벗어 날수없다고 아에 모두다 아는것이 좋다고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든것을 열어보래요
그리고 오이랑/바나나 같은것으로도 하려고 해요
전 아직 자위행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요
그런 남편이 이상하기만 하네요
남편은 추억을 만들자고 하는데요
전 왠지 .....남들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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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제가 결혼하신 님에게 리플을 달아서 기분이 상하지 않으실까 걱정이 되네요
전 20대 구요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진지는 2년 되었어요 저도 처음엔 남자친구가 리드하고 수동적이었는데요 점점 대담해지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남자친구와의 만족스런 관계를 위해 이론적으로 공부도 많이하고 상대방을 기쁘게 해줄수 있다면 위생상 걱정되는 수위는 넘지 않으면서(애널섹스) 저희 커플은 할건 다 배본거 같아요

전화로 자위하면서 폰섹스도 하구요
오랄로 충분한 전희도 가지고
관계시 음란한 말로 서로를 자극시키기도 하죠 (상대방의 귀에다가 해주면 좋아해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이고 둘만의 행위인데 남편께서 하시는 말씀을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대화를 많이하시구요 표현도 많이하세요
그게 좋더라구요
그럼 좋은 부부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