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보고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결혼한 지 꽤 된 유부남입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하나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내의
가슴과 관련된 고민입니다..
아내의 가슴이 다른 여자들에 비해 적은데,, 그런데로
별루 모르고 이럭저럭 살아왔는데,,, 얼마전 우연히
이발소에서 한 종업원에게 서비스를 받다보니 그 여자
의 큰 가슴이 자꾸 생각나서 자주 그 이발소를 갑니다..
그러다보니 아내와의 잠자리는 관심이 없고, 그여자의
큰 가슴만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닌데..
그래서 생각인데... 와이프에게 유방확대수술 받기를 권유하면 안될까요? 와이프는 약이나 수술 등에 대해서는 굉장한 거부반응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이러다 자꾸 가슴 큰 여자만 상상하고 찾아다니는
조금 모자란 사람이 되지않을까 고민입니다..
혹시 수술받으신 분 있으면 부작용 있는지 여부를 올려주십시요.. 부작용이 없다면 말이라도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