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예요.
스물갓넘어 결혼해서..
한창인 남편은 하루에도 몇번씩 요구했지만..
남편을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느낌이 없었어요.
오히려 고통까지 있었지만 남편이 무안해 할까봐
내색도 못하고 빨리 끝내주기만 속으로 빌면서..
그렇게 맞춰 갔어요.
애둘을 낳고도 별다른 느낌없이 의무적으로 만 관계를 가졌었는데....
서른을 중반넘긴 때 부터 어느날 갑자기 느낌이 오더라구요.(지금 저는 사십초반이예요)
그리고는 그후는 점점 느낌도 더 좋아지고
제가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전희나 그런걸 슬쩍 요구하기도 하면서 만족하게 생활하고있어요.
사람마다 굉장한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남편이 사랑해주는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있다면 서서히 님도 좋은 느낌을 느끼게 될거예요.
꼭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껴안다 보면 여자몸은 개발되어 지는 거 같아요.
정말 저는 모르고 평생 지낼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남편의 정성스런 애무와 사랑으로 느낄 수있었던거 같아요.
님도 앞으로 좋아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