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09

[응답]남의 남자...고민 그만


BY 백조 2001-04-19

-----------------------------------------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저는 40의 주부입니다.
우연히 다른 남자를 알게 되어 사랑하고
결국엔 성관게까지 갔어요.
일주일에 한번씩요.
처음엔 잘 맞질 않고 별 만족도 없었는데...
자꾸하니 몸이 맞추어지더군요,
이젠 우리 남편보다 더 좋은데 어떻게 할까요?
그렇다고 남편관 문제가있는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평화로운 가정입니다.
자꾸 그 남자와의 성관계가 생각나 남편과는 재미가 없어졋어요.
처음엔 이런게 아니었는데....
이젠 그사람 옆에만있어도 축축하게 젖어와요...
그 사람과는 매일매일하고 싶어요.
저...이래도 되나요?

-----------------------------------------

고민 그만 하세요.
지금 걱정이 되어서 글을 올렸으니
지금 하시는 행동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아이들을 생각 하세요.
먼 훗날 남편과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서 계실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잊으세요.
날씨도 너무 좋잖아요.
가족이 다 함께 여행을 다녀오세요.
모든 것 다 잊어 버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