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부터 말씀드릴까요?
개인차는 있겠지만40대가 되면 여자는 아이도 크고
집안 살림도 예전처럼 알뜰살뜰 닦고쓸고 하는것을
벗어나 나 자신을 돌아보려 하는때가 옵니다.
젊었을때는 어린아이키우느라 정신없이 하루가가고
성에 대한 불만이있다하더라도 그렇게 그렇게
넘어가버리지요. 그러나 시간으로 여유로워지면
지금까지 살아온 남편과의관계를 깊이생각하게되고
여자는 특히 40대에 성에대해 눈뜨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성에 대해 무지한남편 자연히 믿음이 안가고
무시하게됩니다. 왜냐면 사랑이없어서 부인에게
소홀하다고 단정짓게 되는거지요.
횟수가 문제가 아니라 관계시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지 얼마나 믿음으로 서로를대하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한번을 해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행위가 이루어진다면
아무문제가 안되지요.
하지만 그러다보면 무관심하게되고 각방쓰게되고
하다보면 정말 남보다못한 사이가 될수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아이들땜에 어쩔수없이 살아야하는
냉냉한 사이 .....견딜수없는 일 이지요.
아직 젊으시니까 빨리 좋은 방법을 찾으세요.
남자 분들
께 한마디합니다.
내여자라고 맘놓고 무관심 하지마십시요.
사랑에 굶주리다보면 여자들 어찌 변할지모릅니다.
여자들 다른남자맛들이면 것잡을수없다지요 아마
사회생활 힘드시겠지만 여자들도 나름대로 힘든일
많습니다. 부부가 서로 풀어주며 어루만져주고
위로하며 살아야지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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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글입니다
결혼 4년차 주부입니다. 두돌을 앞둔 아이가 하나 있구요.
저희 부부는 거의 성관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하는 정도인데..
남편이 그건 원해서라기보다 이쯤엔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의무겸..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으니까 좀 소원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친정에 아이가 가있는
사나흘간에도 관계를 하지 않고 며칠 여행을 가서도 사이좋게 따로 자니까 말 다했지요.
결혼하고 몇달 후 아이를 가지게 되어서출산을 하곤 처음엔 내가 많이 원했는데
그때 까지만 해도 이 정도로 심각해 질 줄은 몰랐습니다.
몇번인가 의논하려 많이 애썼습니다만 늘 끝이 안좋아 사이만 나빠졌습니다.
남편은 하고 싶을땐 말하면 해준다는 식이고, 정상적이지 못한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 밖의 것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의견차가 있지만 남편은 많이 노력하려는 편이라
잠깐 그럴때도 있겠지 생각했는데 남편에겐 성욕 자체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남편분들은 하지고 조르기도 하는 모양인데 저는 별로 겪어보지 못했죠.
남편에게 될 수 있으면 심각해 생각 안하는 척 하는라 애썼고 또 한동안은
내가 좀 적극적인 모습도 보이려 애썼는데 남편은 늘 똑같습니다.
남편의 바깥일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성욕이 저하되는
힘든직업도 아니고 나이도 심십대초인데요...
너무 심각히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하고 싶을때 말하면 한다는 식이 옳은가요?
할 생각이 없는 사람과 애써 횟수를 늘리는게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이젠 제가 별로 원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저 좀 슬플뿐이죠.
어떻게 하면 성관계시 더 즐거울 수 있나란 부부공동의 노력이란건
저에겐 정말 배부른 얘기구요.
걱정은 이러다가 앞으로 정말 관계가 없는 부부가 될
것 같은데...
염려하는건 이런 생활이 계속되는 몇년후에도 앞으로 정말 그를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거죠.
아니 우린 서로를 사랑하는가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나...싶은겁니다.
그걸 잃으면 정말 결혼이 의미가 없어지는 건데요...
섹스없이도 결혼이 잘 유지 될 수 있을까요?
아래 내용과 너무 딴판이라 게시판 분위기가 좀
확깨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많은 분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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