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남편만 그러는건 아니에요. 다음 카페에 들어가서 결혼한 여자들 이야길 들어보면 님의 남편분처럼 그러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컴..문제가 좀 있어요. 정보도 나눌수있지만 요상한 싸이트도 들어가고 게임도하고...결혼은 왜 했는지..물론 결혼하면 나만 바라봐주라고 하지도 않지만 해도해도 너무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컴에 시간을 많이 뺏기고 피곤이 몰려오는건 당연하니 잠자리..그거 아무래도 힘들지않겠어요? 님이 날잡아서 술한잔 놓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을듯싶어요. 물론 그런거 말하기 힘들지만 에라 모르겠다.철판깔고 말씀하세요. 저도 철판깔고 차마 말못할 이야기하니까 남편이 놀래더라구요. 어떻게 그런걸 서슴없이 이야기하느냐구..그때 전 그랬어요. 부부사이에 성문제만큼은 허물없이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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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님의 글입니다
저희남편과 저흰 부부관계를 가지질 않습니다.
그게 컴중독증때문인지 궁금해서요
저는 연년생을 낳아 지금 출산한지 2달됐습니다.
첫아이때부터 둘째까지 입덧때문에 부부관계를 갖고있질않아요. 신랑한테는 몇번 괜찮으니까 하자고 해도 안된다고 하며 거절했었고, 그때도 컴에 빠져 있었어요 어릴때부터 컴을 해서 원래 컴하고 친하지만 부쩍 심해졌고 요즘도 컴하고만 살아요 일요일은 하루종일 평일에는 집에오면 12시 넘도록은 기본이고 새벽까지합니다. 남들은 그러다 잠깐 마는데 신랑은 계속입니다. 예전엔 낙이 없어서 이걸로 위로를 하는거라고 저한테하더니, 이젠 아예 부부관계에는 관심이 없고 컴만합니다. 하루에 얼굴보기 힘들어 몇분안되고 제가 잠이들면 와서 자고 제가 자고있을때 출근합니다.
그렇다고 가정에 불성실하고 그런건 아닌데 컴에 빠지면 섹스에 관심이 없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런지요. 몇번은 제가 잠좀 같이 자보자고 해서 하루이틀 일찍 자더니 다시 또 빠졌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누구 비슷하신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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