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있네여
근데 뭐하러 여기앤 글올렸나요?
우리네 평범한 주부들가슴에 울분과 ,복잡함을 일으키려구요?
님의글을읽으니 이미 자기자신이 불륜을 합법화시키고 생의활력소라느니 다 답을내렸고만//
왜 여기에 상담했는지 궁금하네요
계속그케사셔요 그냥 혼자조용히..
우리네 평범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아줌마들 열내게하지말고..아니면 그렇게 정당하다믄 님의 본명이나 신분밝혀봐여?
어데사는 누구엄마인지 그럼,우리가 님의 사는모습보고 진짜로 가정에도 잘하는지 좀알아보게요
전문직이고,애들한테잘하고,남편에게도잘하고,애인과는 한달에한두번 만나 완벽한 섹스하고..
정말 잘났네요
님의 아이들과,남편이 정말 불쌍하네요
남의남자랑 섹스하고 깨끗히나 씻고 애들대하세요
불결해서원.......-------------------------------------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모두들 저의 글에 오버하시네요?
왜냐구요?
전 제의일에 아주 충실해요.아이들 한테도 무지 신경쓰고, 남편에게도 그럭저럭 해주고...
제 생활하나만큼은 똑소리나게하고있어요.
그리고 제일도 갖고있고요...전문직요.
뭐....같이사네 아니네 그런건 추호도 생각 안했어요.
내 울타리만큼 중요한게 어디있어요.
그냥.....사면서 활력소라는거죠.
전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충고 들으니 ......
아주 모범적인 여자랍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요.
그렇지만 항상 내머리속에서 존재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한번 헤어지고 두달만에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와서 이젠 거의 만나지도, 전화하지도 않고...
어쩌다 (한달에 한번정도)만나는 정도예요.
이러면 삶의 활력소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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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님의 글입니다
정말 고민녀신지?
저 역시 쓴 내용으로 보아 꼭 남자가 들어와 장난친 것만 같은데.. 남자라면 이딴식의 장난은 하지 말기를...
혹 아니라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바람나서 아이들 버리고 집 나간 엄마들 몇 보았습니다. 저의 반에도 3명의 아이가 그렇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는 엄마이기 때문에 잘 해 줄려고 노력합니다만, 바람 난 엄마는 모르겠지만 불쌍해지는 건 정말 아이들이에요.
한창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보살핌도 못 받고 산다는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고통이고 상처이겠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엄마 뱃속에서 자라났고, 힘들게 나은 생명인데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지켜주어야 하는게 부모의 도리가 아닌가요?
일단 엄마가 된 이상, 아이들 잘 키우고 가정을 지키는게 그래도 사람의 도리일테고 또 이 세상 떠날 때에떳떳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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