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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님의 글입니다
모두들 저의 글에 오버하시네요?
왜냐구요?
전 제의일에 아주 충실해요.아이들 한테도 무지 신경쓰고, 남편에게도 그럭저럭 해주고...
제 생활하나만큼은 똑소리나게하고있어요.
그리고 제일도 갖고있고요...전문직요.
뭐....같이사네 아니네 그런건 추호도 생각 안했어요.
내 울타리만큼 중요한게 어디있어요.
그냥.....사면서 활력소라는거죠.
전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충고 들으니 ......
아주 모범적인 여자랍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요.
그렇지만 항상 내머리속에서 존재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한번 헤어지고 두달만에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와서 이젠 거의 만나지도, 전화하지도 않고...
어쩌다 (한달에 한번정도)만나는 정도예요.
이러면 삶의 활력소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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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님의 글입니다
정말 고민녀신지?
저 역시 쓴 내용으로 보아 꼭 남자가 들어와 장난친 것만 같은데.. 남자라면 이딴식의 장난은 하지 말기를...
혹 아니라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바람나서 아이들 버리고 집 나간 엄마들 몇 보았습니다. 저의 반에도 3명의 아이가 그렇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는 엄마이기 때문에 잘 해 줄려고 노력합니다만, 바람 난 엄마는 모르겠지만 불쌍해지는 건 정말 아이들이에요.
한창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보살핌도 못 받고 산다는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고통이고 상처이겠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엄마 뱃속에서 자라났고, 힘들게 나은 생명인데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지켜주어야 하는게 부모의 도리가 아닌가요?
일단 엄마가 된 이상, 아이들 잘 키우고 가정을 지키는게 그래도 사람의 도리일테고 또 이 세상 떠날 때에떳떳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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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외도를 하고 모범적인 여자라 할수 있는지 그
뻔뻔함에 기가막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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