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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BY heayoan 20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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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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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은 뭐 <링>인가하는 걸 해써어요.

날 위한 자신의 희생었다나???

근데 난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고 싶으면 하라구 하세요.
단>> 매일해줘야한다는 조건으로...ㅎㅎㅎ
거기 참 예민한 곳인데 얼마나 아프겠어요?
자신이 나이들어 간다는 핸디캡을 극복 하기위한 수단일 수도 있잖어요.
같이가서 언니도 이쁜이 수술하자고 그러고...

서로 회춘하셔서 즐거운 성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