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4살에 딸둘인 엄마에요..
둘다 12월생이구요..정확한 2년터울이라 해야겠죠..
12월27일 25일에 신기하게도 그렇게 아이를낳았어요..
아이셋 있는 분들에 답변을 바라셨는데...
개나리님에 나이를 잘모르니까 낳아야하는지 아닌지는
말씀드리기가 조금 그렇구요..참고로 저도 아들이
너무 낳고 싶어서 앞에 글을 많이 올렸었답니다.
좋은분이 소개시켜 주신곳이 있어서 알아보고 있구요.
절대로 본인에 생각으로만 판단하지 마시구요 아이보
다 엄마몸이 먼저에요..그리고 제 주위에서봐도
둘째까지 아들이었다면 터울이 길어야 한다고 보는데.
어쩜 저하고 다른 고민을 안타깝게 하시고 있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그리구요 저는 호프집을 하는데 진통이 올때까지도
가게에서 일했어요..주방일이 너무 힘든일인데 아인
아무 이상없더라구요..잠도 보통 산모보다 조금밖에
안잤어요..첫애때 임신 8개월에 가게 인테리어땜에
서울 남대문을 반나절넘게 돌아다닌적도 있답니다
노동이건 운동이건 아님 그보다 더한 일을 해도
엄마 맘이 편하고 즐거운 맘으로 하면 아기한테
안좋은 일은 절대로 없다고 생각해요.
어쩜 아기도 더 움직여주길 바랄수도 있구요..
산공기는 너무 좋잖아요..더 많이 쐬시고 지금 뱃속에
아기가 몇개월인지 ...배란일 등등 많은 자료를 가지
고 하셨으면 ..저도 그럴려구요..
절대 서두를 일이 아니니깐요..
너무 글이 길었죠..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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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의 글입니다
전 6살3살 아들이 둘있는데 계획에 없든 임신이 된거 같아요 딸이면 낳아볼 욕심도 있지만 사실 또 아들일까봐 두렵기도 하거든요 정말 세상 안공평 한것 같아요 전 정말 딸이 간절한데 맘데로 되는 것도 아니고....지금 고민이에요 낳아야하나 수술해야하나 솔직히 셋은 무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둘째가 나이만 세살이지 19개월밖에 안되서...나중에 늦둥이는 생각해봤지만 이렇게 일찍 셋째를 낳을 생각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요즘 제가 다이어트 중이라 아침에 산으로 한시간 반동안 걷기를 하는데 임신중이라도 걷는 운동은 괞찮을까요? 혹시 주변에 아이셋 키우시는분 저한테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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