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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이상한 남편


BY 초보 새댁 2001-08-05

관계도 가끔 가지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가끔은 님이 적극적이 되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도 6살 차이가 나지만 얘기도 많이하고 같이 샤워도하고 그러거든요
한번도 남편의 벗은 몸을 못 보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잠자리 같이 하신 후에 다시 옷 입지말고 주무시는건 어떨까요?
꼭 관계를 해서가 아니라도 알몸으로 서로 안고 자는것도 기분좋거든요..
부부는 살을 맞대고 산다고 그러잖아요..
남편이 다시 옷 입을 시간을 주지 마시고 계속 안고 주무세요..그러다보면 밤새 알몸으로 잤는데 아침에도 굳이 가릴려고 하진 않을거에요..
그러다보면 어색한것도 줄어들고 차츰 대화도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맨살로 자꾸 지내다보면 같이 잠자리도 쉽게 분위기를 만들수 있으니까 더 자주 하실수도 있을테구요.
저희는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둘다 갑갑한걸 싫어해서 그냥 자도 벗고 자거든요.
첨엔 좀 어색하시면 주무실때 불 끄고 난 뒤에 대화를 시도해도 좋을거 같네요..
불을 꺼도 조금은 뒤척이다가 잠들잖아요..
그 시간동안 대화를 꺼내보는거죠 어두워서 얼굴도 잘 안보이니까 덜 어색하실테고 말이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