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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이상한 남편


BY umimam 2003-06-09

------------------------------------- 초보 새댁님의 글입니다. 관계도 가끔 가지신다고 말씀하셨는데 <br>가끔은 님이 적극적이 되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br>저희도 6살 차이가 나지만 얘기도 많이하고 같이 샤워도하고 그러거든요 <br>한번도 남편의 벗은 몸을 못 보셨다고 하셨는데.. <br>그럼 잠자리 같이 하신 후에 다시 옷 입지말고 주무시는건 어떨까요? <br>꼭 관계를 해서가 아니라도 알몸으로 서로 안고 자는것도 기분좋거든요.. <br>부부는 살을 맞대고 산다고 그러잖아요.. <br>남편이 다시 옷 입을 시간을 주지 마시고 계속 안고 주무세요..그러다보면 밤새 알몸으로 잤는데 아침에도 굳이 가릴려고 하진 않을거에요.. <br>그러다보면 어색한것도 줄어들고 차츰 대화도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br>그리고 맨살로 자꾸 지내다보면 같이 잠자리도 쉽게 분위기를 만들수 있으니까 더 자주 하실수도 있을테구요. <br>저희는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둘다 갑갑한걸 싫어해서 그냥 자도 벗고 자거든요. <br>첨엔 좀 어색하시면 주무실때 불 끄고 난 뒤에 대화를 시도해도 좋을거 같네요.. <br>불을 꺼도 조금은 뒤척이다가 잠들잖아요.. <br>그 시간동안 대화를 꺼내보는거죠 어두워서 얼굴도 잘 안보이니까 덜 어색하실테고 말이죠.. <br>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br> ------------------------------------- 저두 24살 결혼한지 횟수로 3년차입니다...그런데 저는 남편과 관계횟수는 많은데..관계때..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는겁니다...그리고 저희 남편은 자기 욕정만 챙기고 저는 느끼든지 말든지..저희두9살차이거든요....휴...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