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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2개월차 새댁인데, 요즘 많은정보를 이 싸이트에서 얻고있어 자주 들른답니다.
혹시 저기요..
지금 가족계획하고 계신분들중에서 여쭤보겠는데요..
내년이 말띠라잖아요??
그래서 내년에 아무래도 피할까 생각중이기도한데요.
친구한테서 들었는데, 내년이 그냥 말띠가 아니라 뭐라나?? 암튼 몇백년(?) 만에 한번 찾아오는 해라서 띠가 좋다구 아이 낳으면 좋을거라내요.
원래 저 그런거 맹신하거나 그러진않지만, 글구 또 이미 생겼으면 무시하겠지만
이왕이면 첨 낳는애기인데, 애기한테 좋게 해주고싶서요.
혹시 그런얘기 정말 진짜루 있는건지 들어보신분 리 달어주세요. 꼭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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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같은 새댁이기에 리달어달라구 해서 지나가다가 몇자올리께요..
전 결혼 5개월차 28살된 새댁주부이구요..
이달부터 임신준비해서 내년에 낳을려고 계획하구있어요.. 그 전달에는 신랑이 미리 신혼을 즐길려는지는 몰라도 피임을 했구요.. 그리고 저도 어느정도 결혼생활에 적응이 되니까 이제는 아기가져도 좋을 것 같고 아기있는 친구들이 막 부럽고 그러네요..
저도 말띠라는게 쬐금 아주 쬐금 걸려서 저 혼자만 생각을 해 봤지요.. 띠가 뭐그리 중요하다고 ......
사실 제가 범띠거든요.. 여자 띠치고는 세다고 하도 그래서 사실 띠따지는 분들 딱 시러했는데 은연중에 저도 쬐금은 띠를 따지게 되게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런거 별로 상관은 안해요... 울 친정엄마가 말띠고 울 시어머니도 말띠고 올 친정오빠도 말띤데 다들 잘 살고 있구요... 울 친정엄마한테 물어봤어요.. 내년에 말띠라서 어떡하냐구요.. 울 친정엄마는 상관없다구 .. 나도 잘살고 있는데 라면서요....
우리 그런거 걱정하지 말구요 . 건강하고 이쁜아기 생기길만 바라자구요...
전요.. 울 신랑 닮은아기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새댁도 그런거 따지지 말구요...
(서투른 의견이라서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