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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그인 정말 이상해


BY 터널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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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이제 난 이십대 중반인데 남편사랑한번 받기 참 힘듭니다. 아기를 낳은후 그인 날 아내가 아닌 아기엄마 로만 보나봅니다.벌써 몇년째...이제 제발 내게욕구가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난 부부관계한는게 너무 좋은데 한달에 한번도 어렵습니다. 내내 끊임없이 유혹해도 절대 꿋꿋하게 넘어오지 않습니다. 그인 애무해주는것도 받는것도 넘 싫어해요. 난 정반대..
키스하면 외면하고 애무하면 뿌리치고 매번 그렇지만 이렇게 살순없다고 또 용기를 내봐도 역시나. 내가 자존심도 없는 여자인줄 아나 봅니다. 정말 끓어오르는 열정때문에 존심 또한번 죽이고 자고있는 혹은 자는척하는 그이옆에서 외면하는것도 뿌리치는것도 참고 열심히 세워서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오랫만이라 아퍼서 잘안들어가데요. 그래도 계속 자는척.. 다시한번시도 "하지 말란말이야"버럭 화를 내며 딴방가서 자네요. 각방쓴지 벌써 몇달째..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왜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눈물만 날 뿐 제가 노력부족이라구요? 저요, 그이 올시간되면 거울도 한번 더보구 옷도 섹시룩으로 갈아입고 애교도 떨어보지만 무반응. 큰맘먹고 부끄럼 무릅쓰고 에로비디오도 빌려봤는데, 왜이렇게 밝히냐며 타박. 저 색녀인가 봐요. 이렇게 무시당하고 자존심 다구겨 져도 자꾸자꾸 욕구가 생기니.. 남편은 절 정말 사랑하구요 바람 피는것도 절대 아닌데 이렇게 매력적인 저에게 왜 욕구가 안생길가요. 이제 30대초반밖에 안된남자가. 앞으로 몇십년동안 이러구 어떻게 살어. 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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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20대 중반.....
옛 말에 그런말이 있죠 중이 고기 맛을 또 찾는다는
아 님이 그런단 말은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혹시

동생 있으세요.

유난히 어릴적 저는 오락을 좋아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가족을 동반한 친구 선생님 할것없아
말렸는데 왜 그리도 재미가 잇던지 하루에 4번에서 5번 경진대회에서 하하 우승을 하고 오락실에 들어가면 주인 아저씨가 돼려 돈을 주어서 보낼정도여쓰니
까요.

그런데 차차 나이가 들더니 오락실을 가라해도 가지지가 않더군요. 지금은 누가 오락한다 인터넷 깐다 하면 야 그 시간에 차라리 웹서핑을 해라 자라 그럴 정도이구요.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님에게 하루에 수십번 찾아오는 성욕...
가만 누워만 있어도 야릇한 생각 그림만 보아도
그런생각 이 모든게 님이 색녀나 혹은 변태나 비
정상적인게 아니란 뜻입니다.

옛말에 공부도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충분히 그럴 나이시고 그러 시기 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남편분에게 있는듯 합니다.

문제는 먼지 알고는 있는데 해결이 방안인듯 합니다.
그러나 님이 생각하시는 문제는 부단 님만이 안고 있는 분제는 아닌듯해요.

이곳의 모든 이들의 문제이자 사랑받고 싶어 하는 아내죠.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러나 실제 현실은 아니라는 겁니다.
몇달을 혼자 각자방 쓰고 자존심 버리며 님이 먼저 남편분에게 다가서려 해도 돌아서는 남편......

별 생각이 다 실겁니다.
혹시 하는 마음 전과는 달라졌어 하는 마음..
내가 너무 하는건가 하는마음...

그래도 방법은 광구를 해야 하구요 왜냐구요.

님에게 이런말을 드립니다.

결혼에 잇어 예전과 지금은 다름니다.
예저에 그저 남자들에 의해 남자들이 바라는 관계에
만족을 해야 하고 그 만족이 진정한 행복인냥 참고
스스로의 자기 합리화가 되었지만 글쎄요 지금은
아니어요.

먼저 남편을 위해서다란 생각은 아예 버리세요.
1인칭 주체인 나를 위해서아 생각을 하세요.
남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직/간접적인 행위를
비롯한 상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아내라고 일컷는 분들은 그래도 내 남편 혹은 설마라는 입장에서 자존심의 문제로 합리화 시켜보리죠.

남자들은 보통 3가지라고 보시면 좋을듯해요

1. 가장 극단적인거지만 여자가 생겼을경우
2. 스트레스에서 오는 저조
3. 선천적으로 그런분들...

먼저 1번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세요 일단은 그리고

남편에게 새로운 이벤트를 해 주세요.
향수 또는 방안 분위기 새로운 이벤트 유도등 기타적으로요

만일 그래도 안된다면, 솔직히 그 누구도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어느 한분이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대화를 했데요.
그런데 그 남편은 바람을 스트레스를 받는 그런것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단지 선천적이라고....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부인을 찾더랍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늦게 찾아온거죠....
그런데 웃긴건 그때는 이미 부인이 하기 싫었다고 하더군요.
가정의 행복중 하나는 관계란 말도 있어요 그러나 굿이 남편이 그걸 원치않는다면 잦ㄴ심 까지 버리면서
구걸은 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주일에 한번정도 남편에게 다다가세요.
물론 님 스스로가 힘드실겁니다.
자위라는 방법도 법에 접촉되지않는 다른 방법도 있으
니 그간은 님이 그 방법을 선택을 하시구요.
사람 마음이 다 같다면야 무엇이 문제겠어요 그러나 그거 많이 참으면 속병돼요.

정확한 답이란 님이 생각하시는 방법인듯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싶지만 이곳에 비쳐지는 저의 모습도 있겠죠
부디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