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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담배를 피거든요...


BY 전 2001-05-31

전 흡연을 해보진 않았지만....

전 아이를 임신했을땐...콜라 커피등등은 안먹었어여...

임신전에는 광이다 싶이 좋아하고 냉장고에 떨어지지않게 놓고 살았는데....

임신을 하고 자기 아이가 생긴다는것은 그생명이...한번 만들어져서...님만큼이나...그많은 인생을 살아갈것인데......

한순간에...님의 정신적안정과...습관에의한 흡연의 악영향을 뱃속에 아기가 받아서...정상적인 사회생을 못하고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당장 담배를 쓰레기통에 버리구 싶어질 것입니다...

앞에 님의 말마따나...10개월만 참아보세요...

그럼 아이는 그 누구의 아이보다 더 반듯하게...자신이 하고픈일을 잘해내는 아이로 태어날겁니다...

여자분들은 그래도 담배끊는걸 잘한다던데....

이 꽉 악물고 하루 이틀 참아보면...안피게 될것 같아요...

참고로 술도 아주 소량만이 아닌 많이 먹게되면..아이가 행동장애가 생긴답니다...

음주도 조금은 피하심이 좋은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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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님의 글입니다

결혼전부터 한 지금까지 4년정도 담배를 피웠거든요.
임신임을 확인하고도 하루에 두세가치정도 피우는데요.
안좋다는건 알지만 쉽게 끊지를 못하겠네요.
담배를 피우던 친구나 선배한테 물어보면 임신하면 속에서 안 받아서 냄새도 맡기가 싫다고 하던데...
전 그렇지 않거든요.
담배를 피우는 산모한테서 낳은 아이는 저체중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끊기를 권하던데
혹시 담배피우시던 산모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식사후에가 제일 참기 힘들고 배변시에 피우던 습관이 있어서 넘 힘들거든요.
어떻게야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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