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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생각해서 꼭!! 끊으셔야~~~


BY 예비엄마 2001-06-01

저도 임신전엔 애연가였고, 현재 임신 8개월된 예비엄마 입니다. 저 또한 변비가 무지심했고 화장실 갈때마다 담배피던 습관이 있었고, 끊으려서 몇번이나 시도해 봤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임신이란 사실을 알고 가감히 담배를 끊었습니다. 처음 1주일간은 담배생각에 무지 힘들었지만 계속 마음속으로 자기 최면을 걸었고 담배생각 날때마다 오렌지 쥬스나 사탕을 먹었습니다. 2주째 접어들면서 어느정도 담배에 대한 생각을 않하게 되었고,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서 십자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니 자연적으로 담배에서 벗어날수 있었고, 지금은 담배 냄새만 맡아도 역겹게 느껴집니다. 현재 님은 과감한 결단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맘 약하게 먹지 말고 단호히 끊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