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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의 철학


BY roselee 2001-07-15

우리는 이 곳에 올라온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며 공감을 하며 새로운 지식을 배웁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가 하면 또 다른 어떤 분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성실하게 답변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올린 글 중 상담을 요하는 대부분의 글들은 아내의 남편에 대한 바램들일 것이며 이에 대한 답변 또한 우리 여성의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오류가 있을 것입니다.

남편에 대한 궁금한 부분은 남자의 관점에서 정리하면 보다 정밀한 정보를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욕하는 남편이나 요실금 아내의 고민해소방법, 아내 앞에서 자위행위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등은 표준적 사고를 가진 남자가 정보를 올리는 것이 사실에 보다 가까우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아컴에 기웃거리는 남자들은 표준적 사고를 가졌다고 보긴 힘들겠져?

모자가게 주인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고객이 고르는
모자만 보고도 단번에 그의 인격, 학력, 사상, 가문까지도 모조리 비교 평가하는 혜안(?)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