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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BY 1004kkakka 2001-07-16

임신하신분의 처지라면 이렇게 말씀드리는거 서운하시고 기분이 별로이시겠지만 생명은 아름다운거에요.
아기들 보세요. 때묻지않고 얼마나 순수한지...
물론 아들을 낳고싶은 님의 마음은 지금 기분이 우울하시겠죠. 님도 여자인데 성차별 아닐까요?
아들이든 딸이든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낳아서 예쁘고 훌륭하게 키우세요. 아들 못지않게 키우시면 되지않겠어요?
사람 욕심은 끝이없어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아들낳고 그 밑으로 딸만 줄줄이 넷을 낳으셨죠.
그런데 아들형제보다 딸있는 집이 더 재미나고 화기애애한거같아요. 님..힘내시구요.
그런생각은 이제 버리세요. 뱃속에 아이가 불안해하고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님의 임신은 축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