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의 30먹은 주부예요
언제부터인가..남편과 사랑하는게..좀처럼 흥분도
안되고 하기도 싫네여
남편은 애무를 좋아하는데 것도 해주기 싫어요
결혼 몇년동안은 남편애무해주는거 싫지 않았는데
지금은 싫네여..그러구 제몸에다가 애무해주는것도
저는 싫어하게되었어요..언젠지 모르겠지만
아래부분은 거의 안했다고 보면 되고..가슴애무도
못하게 합니다..싫거든요
분명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된건 아니지만
자기위주로 섹스를 하는 남편땜에 변한것같습니다
키스도 싫고여..다 싫어여
한달에 두어번 하는것도 이젠 피하고싶네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사랑합니다..
사랑해도 섹스를 하고싶지가 않은 제마음이 너무
이해가 안되네여..
나의 이런생각을 남편한테 말하면 남편이 섭섭해하고
또 사이좋은 관계가 소원해질까..두렵기도 합니다..
남편은 37이지요 7살차이..그냥 이러다가
나이먹어서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여
물론 나이먹어도 여자는 여자란 말이 있겠지만
남편한테 흥분을 못느끼는 제가 너무 답답하네여
아마도 어떤 교감이 사라져서 그런건 아닌지..
잘 모르겠네여..잠자리가 만족스럽다는 주부들 글을
읽으면 부럽다가도..막상 내가 할려면 억지로 하게
되네여...몸에 이상있는것도 아닌데...
너무나 내자신이 비참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