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98

[응답]사는게재미없다


BY 와이비 2001-08-10

-----------------------------------------
비오고난다음날님의 글입니다

오늘도 우울하다
난3ㅇ대 결혼생활 9년째
남편은 조루다 난 그러거니하고 살았다
그런데 이제는짜증난다 욕구 불만이쌓인다
이제 남편하고 이야기 하기도싫다
때로는 다른남자 생각도난다
남자경험은 남편뿐이다
자위도 해보지만 한심한다는 생각이든다
신랑은보수적이라 자존심상해하고 안그런척한다
부부관계도 한달에3번 정도
난 자꾸 욕구가 생기는데
다른집 이야기를 들어보니 조루가 아닌집이많았다
난 남자는 다 그러거니 했다
아이를 둘을 낳고 보니 질도 늘어나고 남편의성기도 나이가 드니 작아진 느낌
내 자신이 이런것에 얽매이는 여자인가 싶어 한심한생각이든다 욕하지마세요 그냥 내마음을 적었을 뿐이니까 이렇게라도 적을수 있다는것이 마음을 가볍게 여기게 되는것같다

-----------------------------------------
부부관계란 함께 풀고 해결하는 과제물 같은거져.
지루니 조루니 이런 얘긴 이제 식상한 얘기 아니던가여? 남자의 숙원은 얼마나 여자와 오래하느냐를 두고 누구나 고민하여 왔고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비아그라란 약품이 개발된거 아닐까여?

조루? 님이 의사 신가여? 내가 보기엔 조루가 아님다.
남편의 섹스시 아내에 대한 콘트롤에 약간 문제가 있다싶고 적어도 내 경험칙으론 삽입 그자체에 너무 중점을 두는듯 싶네여.

100 미터 달리기 할때 여자를 50 미터 달리기 해놓고 시작한다는 심정으로 해 보세여.
그러기 위해선 몸을 충분히 씻은후 남편이 님의 몸, 구석구석 애무할 수 있도록 유도 하세여.

님은 가급적 남편의 성감대가 집중된 성기주변의 자극은 피하고 남편이 님의 대음순 소음순 그리고 음핵등 질전정부위를 공략할 수 있도록 유도 하세여.

경우에 따라선 여자의 항문도 남자의 혀가 닿을수 있도록, 그럴러면 뭣보다 청결이 유지되야져?

님이 스스로 못참겠다 싶을때 삽입을 요구하세여.
때론 남편의 혀에 의해 크리닝스로 올가즘에 도달한후 삽입을 해도 좋구여.

오늘날, 병적현상 아닌담에 조루증환자 없세여.
그런 일로 남편 주눅들게 하지 마시고,
대개 이럴때 남성이 위축됨다.
얼마든지 탐구하고 개발가능하니 꾸준히 테크닉을 개발, 만족한 성생활을 만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