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댁의 남편분이 저랑 같은 애로를 느끼시겠네여..
저두 그런편이거든여...마누라가 막 오르려 할때면..
다리를 꼬고 무릎을 엇갈리게해서 자기도 모르게 질을 조이는데...거 견디기 힘들죠...
저는 마누라 보고 오르가즘이 올때까지 다리를 조이지 말구 참아보라구 해도...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나바여..
근데 손가락을 넣었을때 그렇게 해보라구 하고 힘을 봤더니..아주 꽉조이는게 장난이 아니죠...
제가 보기에도 해결책은 첫번 분이 말슴하신 오랄과 손가락 애무를 더 많이 하는거가 먼저겠네요...
즐거운 성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