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 글을 올릴수 있다는것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도 같아요.
밑에 글을 적으신분들처럼, 저역시 남편과의 관계에 많은 불만을 품고 있는 여성이예요
그런 불만의 글을 여기에 올린적도 있고요...
요즘요?
요즘은 저 맘 편하게 먹었어요.
아니 저절로 편하게 먹어졌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꺼예요.
저역시 이젠, 남편과 같은 '관심없는'사람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가끔씩 남편의 사정을 오럴로 도와줄뿐...
안한지 오래됐어요.
남편은 저를 생각하지 못하나봐요.
그저 제가 오럴로 도와주고 사정하게끔 해주는 그것으로 본인만 만족할뿐, 난 어떤지 전혀 관심이 없네요.후후~
남편 이해해요.
바깥일로 스트레스받고, 몸은 피곤하고....
그러니까 이해해야죠..
전 이젠 편해졌어요.
오히려 이게 더 편하네요..
맘을 다 비우니까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