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다비우고 비워도 사람이기에 너무 힘이 들때가 있답니다. 생리와 배란이 올시기이면 정말 많이 힘이드네요.
사람사는게 뭔지 이런 기본적인 욕구까지 자존심상하고 구걸하는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회의스러울때가 많아요.얼마전 남편을 고쳐보겠다고 병원을 찾았는데 그곳에서 남편과 관계를 안하고 지내면 조기폐경에 갱년기 증세가 빨리온다고 하는말을 듣고 많이 슬펐어요.
난이제 내몸에 이상한 증상까지 느낄정도로 참고 참은세월이 너무 기네요.슬픔예요. 여러분남편을 그래도 고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힘을 빌리든 맘을 비우고 포기하고 살기엔 아직은 너무 젊어요. 전이렇게 늙을수만은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