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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사는게뭔지 알다가도 모르겟다


BY 경험자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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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님의 글입니다

내나이 내일 모레면 사십이고 신랑은 나보다

4살이 더많다 언제부턴가 점점 뜸해지더니 열흘도

좋고 더이상 길어질때도 많다

않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ㅇ신랑은 혼자서는 전혀

반응이 없다는게 문제고 언제나 내가 손으로나 다른

걸로 해야 반응이 오고 본인은 가만잇으면 할마음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다

하는게 좋은것보다 터치나 애무정도를 애정정도를

못느끼는게 왠지 허전한 느낌과 나한테 전혀 매력을

못느끼고 흥미도 없거나 밖에서 해결하고 와서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 힘들다


내가 먼저 대시해서 하고 싶은 마음도 이젠 없다

시도하면 하겟지만 이젠 그것도 하고 싶지가 않고

언제까지 않할지 두고 보자 하는 마음뿐이다

갱년기 증상인지 다른사람들도 겪는건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냥 가만히 놔둬야 하는지

누구 아는분이나 경험잇으신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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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뜸하다고 놔두고 자존심상해서 언제까지 이러나 두고 보자는맘으로 지내면 그세월이 몇달에서 몇년으로 돌이킬수없을정도로 큰문제로 됩니다.부부관계도 습관이라고 하잖아요.
자주하는습관을 들여야 더 자주하게 돼듯이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존심도 접으시고 흥미를 갖게 부인이 노력하는수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평소와 다른모습도 연출해보고...!
자존심상해서 안하고 산다고 버티다 보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져요.
전 몇년째 힘들게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