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런말씀을..... 저는 지금 8개월째 접어든 예비맘인데여... 저희 친정에서부터 강아지를 키워왔던터라 결혼을 하구서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더라구여.. 더군다나 집에서 하루종일 심심하기도 하구 또 유산이 한번 되었었거둥여.. 그래서 저희 친정에서 한마리를 보내주셔서 키웠었네여... 울 시댁에서는 자기자식 얻기전에 친정에서 씨를 가져오믄 안된다구 하시면서 은근히 걱정을 많이 하셨구여... 그래도 신랑이랑 저랑 강아지한테 정붙이구 이뻐하구 사는 모습에 안심을 하시더라구여.. 맘이 편하면 아가도 얼릉 생긴다구... 님 주변의 어른들두 아마 그런 맘이실거에여.. 님께서 아가가 생기기만 바라구 아가 생각만 하기를 바라시는데.. 님께서 강아지한테 사랑을 주구 정을 붙이구 사는 모습에 노파심에서 걱정을 하시는 걸꺼에여.. 자식 없이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정을 붙이고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종종 나오잖아여.. 그치만 아가는 하늘에서 주시는 선물이라구 하시잖아여.. 님의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아서 곧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바래여~~ ------------------------------------- ysy321님의 글입니다. 결혼1년된 초보주부예여(32세)^ ^*~ 아기를 아주 많이 기다리고있는데..아직 소식이없어서 속상하답니다. 손은 괜찮은데 발이 많이 차요.한약도 먹었는데.. 한달을 기다리고 생리가 시작되면 얼마나 속이 상한지..배란일은27-28일이였는데 3개월전부터 25일이됐어요.(걱정 ㅠ.ㅠ;) 그런데 집에서 애완견을 기르고 있거든요. 애완견을 키우면 아이가 안생긴다고 어른들이 하도 성화를하셔서.. 혹시 근거가 있는 말인지..? 너무 예쁘고 말도 잘듣는데..이런저런 걱정땜에 요즘은짜증만 늘었어요. 매사에 신경질만 부리고.. 누가 제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위로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