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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나는 요즘 이혼을 꿈군다


BY 더 좋은꿈 2001-11-27

결혼 생활 하면서 그런 꿈 안꿔본이 있으면
나와 보라 하세요.
결혼생활 18년째 입니다
이혼의 위기 서너번 있었지만
맞고사는 것 아니면 이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낮다고
생각해요
이혼하길 잘 했다는 사람보다 후회하는 사람이
더 많음이 증거죠
그리고 님..
무의식 중에 남편에게서 의미를 찾았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남편에게 목을 매는 주부 일수록 결혼 생활에
더 많이 회의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 같습디다.
그런 의미에서 남편에게 무관심 해 보세요
언젠간 남편이 사랑 받고 싶어 슬슬 다가 올 수도
있지 않겠어요
행복한 결혼생활도 전략이 필요 하죠
전략 차원에서 남편에 대한 무관심 이거 필수임을
대선배로서 귀뜸해 주고 싶네요
그리고 남편을 뚝 떼어놓고 적극적으로 생활이란 것
을 해 보세요
게으르고 실천에 옮기는 걸 귀찮아 할수록
행복 찾기도 포기해야 해요
나 자신을 위한 시간적 경제적 투자를 늘려 가세요
예뻐지기 위해서도 좋고 교양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고 나의 관심거리를 찾아 몰두 하는것도 좋고
동네 슈퍼에 나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도 좋고..
뭐든 나 자신에게서 의미도 찾고 즐거움도 찾고
보람도 찾도록 해보세요
틀림없이 나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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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님의 글입니다

음 하소연 할때두 없구 해서 그냥 무작정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이혼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단지 사는게 지겨워서
사랑이 식어서
그런것만은 아니겠죠

저는 요즘 이혼을 꿈꿔 봅니다
단지 꿈만 꿀뿐 실현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살다보니 어렵고 힘든일을 겪을때가 한두번은 아니지만
괜시리 신랑이 미워지고
이런 가정에서 벗어나
예전의 처녀로 돌아고픈 맘


뭐 그런거 여러분들 이해할수 있나요?
관심없는 생활
그냥 의무방어전
그런것들에서 벗어나고픈 것으 무얼까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이혼녀한테 너그럽지 않다는점
알고는 있지만
이런 무의미한 생활을 접고싶은 요즘
어떻게 해야 탈출할수 있을까

남편이 퇴근시간이 늦어지길 바라고
가끔은 출장으로 집에 안왔으면 하고

잠자리도 싫구
느낌도 없구
소 닭보는듯한 시선

이런것이 결혼생활이라 꿈꾸진 않았는데
뭐 지금 결혼생활을 꿈으로만 지낼수 없다는거
파악한지 오래지만

아무 무의미한 생활이
활력을 시들해 하고 있네요

난 정말 벗어나고 싶다
뭐든 아무것두 아닌곳으로
진정한 사랑을 줄수도 없구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많구


아 답답해
여러분 결혼 5년차에 누구나 한번씩 겪는것일까요?
그냥 하소연이나 할까
말도 안되는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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