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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이혼을 꿈군다


BY 가끔은 2001-11-27

음 하소연 할때두 없구 해서 그냥 무작정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이혼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단지 사는게 지겨워서
사랑이 식어서
그런것만은 아니겠죠

저는 요즘 이혼을 꿈꿔 봅니다
단지 꿈만 꿀뿐 실현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살다보니 어렵고 힘든일을 겪을때가 한두번은 아니지만
괜시리 신랑이 미워지고
이런 가정에서 벗어나
예전의 처녀로 돌아고픈 맘


뭐 그런거 여러분들 이해할수 있나요?
관심없는 생활
그냥 의무방어전
그런것들에서 벗어나고픈 것으 무얼까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이혼녀한테 너그럽지 않다는점
알고는 있지만
이런 무의미한 생활을 접고싶은 요즘
어떻게 해야 탈출할수 있을까

남편이 퇴근시간이 늦어지길 바라고
가끔은 출장으로 집에 안왔으면 하고

잠자리도 싫구
느낌도 없구
소 닭보는듯한 시선

이런것이 결혼생활이라 꿈꾸진 않았는데
뭐 지금 결혼생활을 꿈으로만 지낼수 없다는거
파악한지 오래지만

아무 무의미한 생활이
활력을 시들해 하고 있네요

난 정말 벗어나고 싶다
뭐든 아무것두 아닌곳으로
진정한 사랑을 줄수도 없구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많구


아 답답해
여러분 결혼 5년차에 누구나 한번씩 겪는것일까요?
그냥 하소연이나 할까
말도 안되는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