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임니다..
아내 회사에 아내만나러 가다가 회사근처에서 아내와 사내 동료가 식사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끔 툭툭치며 장난치는 모습두여...
좀 다정해 보였는데...
...
문제는..
그게... 제가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럴수두 있다구 생각했습니다.동료니까여..
아무렇지두 않아야 된다구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정상이라구..
아무리 제자신에 다짐을 하구 다짐을 하면서두..
머리로는 가능한데...
실제 가슴으로는 안되는 겁니다..
순간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제가 속좁은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빙신같이 또다시 드러내니 제자신이 넘밉구 화가났습니다..
내가 바로 의처증 환자구나.. 생각이 들기두 하구..
아마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아내되시는 분들은 혀를 쯧쯧 차시겠지여..
아까 아내가 말을 거는데두 차마 챙피해서 말은 못하구 괜히 퉁퉁거렸습니다. 그러면서두 제자신이 한심하구.. 전 사랑할 자격이 없다구 생각했습니다..
이 속좁은 인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두 마음이 상한체.. 몇대 세게 맞았으면 싶습니다..
그러면 정신을 차릴까.. 휴~
아내에게 넘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