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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2


BY 환자2 2001-12-02

밑에 글에 이어서...
아내를 만나기전 한번 여자한테 차인적이 있었는데..
아는 선배 형한테 여자친구를 빼앗긴거져..
물론 다 제가 부족했고 서툴러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 잊었다구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때의 상처때문에 제가 이렇게 소심해 진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여...
물론 모든 문제는 다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건데...
아내가 저를 정말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제 마음이 이러는지...
왜이리 소심한지...
여러분.. 제가 너무도 빙신같져?.. 한심하기두 하구..
결혼 한지는 1년 되가는데...
아직두...
사실 뉴스나 아컴에 들어와서 많은 글들을 보니 많은 부정적 얘기두 많구...
그런얘기들만 봐서 그런지 괜히 걱정두 되구 신경이 자꾸 쓰이네여... 저좀 정신차리게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