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을 많이 받았어여.. 이젠 아이를 원하는데, 안되고, 호르몬 이상으로 병원에 다니거든여.. 임신이 안되어서 직장도 구했구여. 대출금 갚을라고... -.- 중절수술때문인지.. 자꾸 자궁이 헌대요.. 또 불감증인지.. 관계하기는 너무 싫어여.. 걱정... 이러다 신랑 바람 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