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 12주에 접어드는 직장을 다니는 주부입니다... 직장에서는 무리없이 생활하다가도.. 집에 들어오면 한꺼번에 피로가 몰려오기도 하고 그런 탓인지 짜증이 많이 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것 같아요.. 아기를 생각해서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오늘같이 화창한 토요일엔.. 더 그러한 듯 싶어요..아까는 한바탕 울고 났더니.. 기분이 좀 편해지긴 하던데...아기가 많이 놀랐나보네요.. 아랫배가 살살 아픈게.. 정말 엄마되는건 힘든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 글을 읽으면서.. 저의 감정의 기복에 대해서 잠시 글 올립니다.. 아기한테 스트레스가 가장 안좋은거라던데... 좋은 방법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