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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


BY 속상하겠네. 2002-04-27

새벽에도 자다말고 비됴보며 혼자 즐기는 남편... 내가 부부관계를 싫어해서..거부해서 그렇다면.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달에 많아야 두세번. 그것도 내가 다가가야지 많아야 두세번이지 아니면 한달이고..두달이고 지나도 다가오지 않을남자. 나 이제 겨우 서른셋. 밤마다 남편이 혹시나.혹시나 다가오지 않을까 기다리는데 와이프 옆에두고..혼자 해결하고 있는 남편. 너무 비참하다. 내가 여자로 안보이는걸까. 태어나 이토록 비참한건 첨이다. 죽고싶을 정도로 비참해진다. 그러고 있는 남편을 볼때. 슬프다.너무너무. 대화..남들은 대화로 해결 하라고 하겠지. 대화가 되면 이런 고민 안하지. 이런 남편 두신분들. 혹시 계시나요?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속상하고 비참한 마음에 눈물만 나네요. --------소녀님의 글입니다.--------- 많이 속상햇겠네요.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요 남자들은 밖에 일이 잘 안될땐 성욕이 거의 없어진대요 집에서 편안해야 밖에서 일이 잘되는것처럼 밖에서 일이 잘풀려야 부부관계도 의욕이 생기는 법이라내요. 혹 남편이 지금 직장생활에 너무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많이 표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