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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궁금한데요(답변)


BY 심란이 2002-04-30

저의경험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결혼전에 남편을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남편은 실수로 술집여자와관계를 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혼전관계를 했었는데 어느날 저의 음부가 가려워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밑에 보니까 석케같은것이 있었어요 어쩔수 없이 남편은 속내를 털어놓고 제게 용서를 빌었고 그래서 지금까지 남편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한이불을 쓰고 사는 한집의 남자가 되었지요 치료방법은 서로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하니까 깨끗한 방법으로는 서로의 음모를 깍는방법이 좋습니다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실망과 충격은 크겠지만 어떻하겠어요 죽여요 살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을거라고 이해하세요 결혼전 저도 이해했는데 이젠 남편이잖아요 우리여자들은 이해를 할수 없는 배신이지만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래요 아내들은 몰라도 될일을 이렇게 알게 되었으니 그괴롬은 이루말로 표현할수 없겠지만 마음을 그냥 비우세요 그리고 남편은 분명 당신이 아닌 여자와의 관계로 그런실수를 하게 되었으니, 꼭 잘못을 확인하고 용서를 받아내세요 그리고 차후로 이런일이 있으면 인간으로 생각지 않겠다고 일침을 가해놓고 당분간은 관계를 하지마세요 자존심의 문제이니까 그리고 서서히 조금씩 용서가 될거예요 어쩌겠어요 불쌍한것이 우리네 지요 남편은 아무런 사랑없이 하루밤을 지낸거니까 당신이 마음 편하게 사려면 잊기위해 노력하세요 그리고 딱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제 생각에는 그러네요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