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8

아래 답변 고맙습니다.


BY 걱정 2002-05-01

근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임신일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있어.. 남자친구한테 은근히 물어봤어요.. "나 혹시 임신이면 어쩔껀데?" 이남자.. 대답에 너무 놀랐어요.. "우리가 언제 관계 가졌었나?" 날 아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거 알구. 지금까지 믿고. 만났구... 충동적인 관계에도 그저 조용히 있었는데... 어제.. 저렇게 얘기하더라구요. 너무 충격적이라.. 이제 이사람과는 키스두 하기 싫네요.. 오늘이 예정일인데.. 한 일주일 더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안하면 약국가서 테스트기 사와서 검사해 보려구요. 4월한달... 일이 굉장히 많아서.. 새벽 3시이후에 잔적 많았고. 계속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서... 이런경우 생리 안하고 넘어간적도 더러 있었거든요.. 부디.. 단순한 피곤함으로 인해 늦어지는 거라 바랄 수 밖에요.. 도움글 주셨던 분들.. 고맙습니다.